경기도, ‘한해에 최대 90만원’ 장애인기회소득 1만명 확대…“29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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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인원을 1만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29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등록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면 월 5만원을 전액 도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나이는 13~64세, 소득수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지난해 7월 사업을 시행해 현재 5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는 월 10만원으로 지급 액수를 늘릴 계획이다. 이럴 경우 올 한해 최대 90만원의 장애인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 문의는 전용 상담전화(☎1644-2122)를 이용하면 된다.

명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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