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임대후 내집 마련”…청양에 도시리브투게더 342가구 공급

이종익 기자
입력 2026 03 16 13:13
수정 2026 03 16 13:13
도·청양군·충남개발공사 사업 추진 협약
1130억 투입, 청양읍·정산면 342가구
김태흠 충남지사(가운데)와 김돈곤 청양군수(왼쪽),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도 제공
충남 청양군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분양 전환 공공 임대아파트 342가구가 들어선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16일 도청사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자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청년 등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다.
입주자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 후 입주 당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1만 3580㎡ 용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34평) 104호, 59㎡형(24평) 78호 등 182가구 규모다.
서정지구는 8905㎡ 용지에 84㎡형 96호, 59㎡형 64호 등 16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각 아파트의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한다.
도는 사업비 지원과 관련 행정 절차 등을 지원한다.
청양군은 토지 매입비를 지원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충남개발공사는 건설, 입주자 모집·선정과 관리 운영에 힘쓴다.
김태흠 지사는 “임대료를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주거 안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2023년 내포를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 342호 등 7개 시군, 9개 지구에 5720호를 공급한다.
내포 퍼스트드림은 3930억 원을 투입해 949호 규모로 건립 중이며, 지난달 말 기준 공정률 64%로, 연내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청양 이종익 기자
1130억 투입, 청양읍·정산면 342가구
충남 청양군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분양 전환 공공 임대아파트 342가구가 들어선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16일 도청사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자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청년 등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다.
입주자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 후 입주 당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1만 3580㎡ 용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34평) 104호, 59㎡형(24평) 78호 등 182가구 규모다.
서정지구는 8905㎡ 용지에 84㎡형 96호, 59㎡형 64호 등 16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각 아파트의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한다.
도는 사업비 지원과 관련 행정 절차 등을 지원한다.
청양군은 토지 매입비를 지원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충남개발공사는 건설, 입주자 모집·선정과 관리 운영에 힘쓴다.
김태흠 지사는 “임대료를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주거 안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2023년 내포를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 342호 등 7개 시군, 9개 지구에 5720호를 공급한다.
내포 퍼스트드림은 3930억 원을 투입해 949호 규모로 건립 중이며, 지난달 말 기준 공정률 64%로, 연내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청양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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