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농식품 올해 첫 미국 수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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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로 수출길 열어···농식품 20톤 물량 선적
올해,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135억 수출 목표

장성군이  ‘aT 장성 비축기지’에서 농식품 미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갖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aT 장성 비축기지’에서 농식품 미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갖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17일 지역에서 생산한 농식품을 미국으로 보내기 위한 첫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한 농식품은 장성지역 식품기업들이 만든 나물류(네시피F&B), 떡류(다감식품), 젓갈류(윤푸드), 오란다(가온참뜰), 서리태가루(지니농장), 고춧가루(참들식품), 전통누룽지(장성누르미) 등 20톤 물량이다.

군이 지난해부터 미주, 동남아, 베트남, 유럽 등에 적극적으로 수출을 위해 홍보 활동을 해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지난해 35억원의 수출 성과를 낸 것을 바탕으로 올해는 수출 목표 금액을 135억원으로 잡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디는 각오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먹거리가 K-Food 해외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올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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