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역, 추석 맞이 수해피해 주민과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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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인근 신안동 주민께 200만원 온누리상품권 전달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역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수해피해 지역인 신안동 주민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코레일 광주본부 제공)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역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수해피해 지역인 신안동 주민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코레일 광주본부 제공)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광주역은 광주 북구 신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전달될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에게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 피해 주민 20세대의 생활물품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정호 광주역장은 “광주역 인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어 힘들어하시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광주역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본부 광주역은 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 북구 주민 지원에 나섰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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