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농식품 해외시장개척 기여...진주시 185억원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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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에 수출상담회 개최.
미국, 호주 등 18개 나라에서 41개사 해외바이어 참가.

경남 진주시는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에 신선농산물 등 6개 분야에 1300만달러(185억여원)의 수출계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진주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185억원 수출계약 업무협약.
진주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185억원 수출계약 업무협약.
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갖고 농특산물, 농식품, 농기자재 등을 집중적으로 상담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신선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식품업체, 건강기능식품업체, 농산물 무역회사 등 국내 50여개 수출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미국, 호주, 몽골,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18개국에서 41개사 해외바이어들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속에 열린 수출상담 결과 신선농산물 300만달러, 농산물 가공품 300만달러 등 모두 1300만달러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185억원 수출계약 업무협약.
진주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185억원 수출계약 업무협약.
진주시는 지역 기업 해외수출 지원과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 소개, 수출 유망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다변화하기 위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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