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에서 스펙 쌓아요” 행정체험연수생 8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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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동대문구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이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지난 연말 동대문구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이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 동안 스펙도 쌓고, 구정 체험도 할 수 있는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생 8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에서 민원안내, 마을벽화 점검 등 공무원들이 실제 수행하는 업무를 경험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로 동대문구 홈페이지 검색창에 ‘대학생’을 입력한 후 링크에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공고일인 23일 기준 동대문구에 1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이다. 총선발인원 80명 중 24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뽑는다. 나머지 56명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뽑는다. 근무 기간은 7월 2일부터 27일까지다. 보수는 점심값을 포함해 하루 4만 2650원이며, 근무 일수를 채울 시 100만 3600원을 받을 수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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