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바꿀 전통시장이 궁금해
유대근 기자
입력 2017 04 12 22:36
수정 2017 04 12 23:47
동작구·숭실대 산업협력단 손잡고 남성역 골목시장 새롭게 탈바꿈
서울 동작구의 남성역골목시장이 청년층을 매혹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동작구 제공
주로 남성역골목시장만의 특성 만들기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상점가 통합이미지(CI) 및 캐릭터, 포장지 등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남성역 골목시장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을 제작할 방침이다. 또 젊은 고객의 관심을 끌 만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및 홍보전단을 만들어 홍보한다. 이 밖에 시장 이용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문화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구는 이달 안에 컨설팅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단과 대학교, 상인회가 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사당4동에 있는 남성역골목시장은 2015년 11월 전통시장으로 인정됐다. 일평균 2000여명이 찾고 있다. 김연순 일자리경제담당관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생각이 남성역골목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