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홈스테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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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도시인 중국 호화호특시로 중학생 6명 탐방

서울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홈스테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구 청소년 홈스테이 진행  서울 관악구가 우호도시인 중국 내몽고자치구 호화호특시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해 중국에 갔던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br>관악구 제공<br>
관악구 청소년 홈스테이 진행
서울 관악구가 우호도시인 중국 내몽고자치구 호화호특시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해 중국에 갔던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 제공
청소년 홈스테이는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나라를 체험함으로써 국제마인드를 함양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악구와 우호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앞서 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중국 내몽고자치구 호화호특시로 방문할 관악구 거주 중학생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30일부터 4박 5일간 한국으로 초청된 중국 중학생들과 함께 서울대학교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문화를 탐방한다. 다음달 10~16일까지는 중국 호화호특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생활을 체험하고 역사·문화를 탐방한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겨울방학 홈스테이 프로그램(영국 킹스턴구)에 방문할 고등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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