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아차산 생태공원→ ‘어울림정원’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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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장미 등 6개 테마 새단장
“힐링이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서울 광진구 ‘아차산 어울림정원’에 조성된 ‘바람정원’에서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 ‘아차산 어울림정원’에 조성된 ‘바람정원’에서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이 ‘아차산 어울림정원’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4일 구에 따르면 생태공원은 바람, 장미, 향기, 와당, 돌, 소리 등 6가지 테마로 조성된 특색 있는 정원으로 재탄생했다.

아차산 숲속도서관에서 출발하면 첫 번째로 만날 수 있는 곳은 ‘바람정원’(Wind Garden)이다. 이어진 ‘장미정원’(Rose Garden)에서는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방문객을 반겨 준다.

이 밖에도 은은한 향기가 가득한 ‘향기정원’(Fragrance Graden), 홍련봉 보루에서 출토된 고구려 와당을 모티브로 한 돌담에 다채로운 꽃을 채운 ‘와당정원’(Wadang Garden), 돌과 나무, 꽃이 어우러진 ‘돌의 정원’(Stone Garden)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다. ‘소리정원’(Sound Garden)에서는 선베드에 누워 물 흐르는 소리, 바람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차산 어울림정원이 힐링이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아차산의 이모저모를 보여 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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