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의 확실한 변화 이끌 것’ 고기판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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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판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서울 영등포구의회 5선 의원과 의장을 지낸 고기판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영등포구의회에서 쌓은 5선 의원의 경험과 의장으로서의 리더십을 이제 서울시라는 더 큰 무대에서 영등포를 위해 쏟아붓겠다”면서 “우리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교육 환경 개선, 생활 안전 확보, 그리고 문래·신길·도림·영등포본동의 맞춤형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 예산과 정책을 확실히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노후 주거지 재개발 및 도시재생 지원 확대, 교육경비 보조금 증액을 통한 으뜸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체육시설 및 녹지 공간 확충 등을 제시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영등포의 자부심을 높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영등포초등학교와 영등포고를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환경행정을 전공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그는 개소식을 마친 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지역구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서울시의회 입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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