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립박물관 7곳 평가인증기관 선정...시립·복천·해양자연사박물관 4회연속 인증
구형모 기자
입력 2025 11 24 09:27
수정 2025 11 24 09:27
부산시는 공립박물관 7곳 모두 ‘2025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평가 제도다.
부산시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평가 대상 기관이 모두 인증받았다.
시립박물관, 복천박물관, 해양자연사박물관 3곳은 인증제 시행 이래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부산 소재 평가인증 대상은 이 3곳 외에 사상생활사 박물관, 정관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영화체험 박물관 등 7곳이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모든 공립박물관이 인증 평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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