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동매산에 불…4시간 만에 진화

정철욱 기자
입력 2026 05 11 09:49
수정 2026 05 11 09:49
11일 부산 사하구 동매산에 난 불이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8분쯤 사하구 신평동 동매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변 아파트에서 동매산 운동시설이 있는 곳에서 불꽃이 보이고,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약 30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8부 능선까지 호스를 전개하고, 소방헬기 4대를 동원해 오전 8시 2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진화에는 75명과 장비 25대가 투입됐다.
이 불로 산림 0.2㏊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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