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책, 50% 도서 교환권으로 환불…부산 ‘행복한 책 나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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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 나눔 사업 홍보물. 부산시 제공
행복한 책 나눔 사업 홍보물.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도서관은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한 책 나눔은 시민이 다 읽은 책을 지역 서점에 가져가면 새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도서 교환권(도서 정가의 50% 상당, 권당 최대 1만5000원)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교환된 도서는 작은도서관, 잔디밭도서관, 부산바다도서관 등에 기증되어 부산 시민의 소중한 지식자원으로 선순환된다.

올해 사업에는 지역 서점 44곳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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