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씨카, 2600만 달러 투자협약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충남 당진시와 씨카(SIKA)사가 380억원(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당진시와 씨카(SIKA)사가 380억원(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당진시는 21일 건축자재 기업인 씨카(SIKA)사와 380억원(2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100개 이상의 지사를 보유한 씨카는 건설용 화학 산업 분야 시장 점유율 11%인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건축과 공업 분야에 특수밀폐제(실란트), 방수시트, 콘크리트 감수제 등의 제품을 공급한다.

이 업체는 국내 3곳에 흩어진 공장을 송산2-2 외국인 투자지역 5만653㎡(1만5322평)에 모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신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씨카와의 협력이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계 굴지 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