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24일 코로나19 1718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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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24일 하루 도내 확진자가 1718명이라고 25일 밝혔다. 전날인 23일 1862명보다 144명 줄었지만, 한 주 전 지난 17일 1698명보다는 20명 늘어났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497만6012명이다. 5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6265명이 됐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 193명·용인시 179명·성남시 152명·화성시 121명·고양시 116명·파주시 110명 등 6개 시를 제외한 나머지 25개 시·군에서 100명 미만으로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3.1%로 전날(2.9%)보다 0.2%포인트 높아졌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4.4%로 전날(3.4%)보다 1.0%포인트 올라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1049명으로 전날(1만952명)과 비교해 97명 늘어나며 1만명대 초반을 유지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6%, 2차 86.7%, 3차 63.9%, 4차 32.2%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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