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잡아라” 관광 세일즈 나선 경북

김상화 기자
입력 2018 12 02 20:48
수정 2018 12 02 23:46
오늘 후쿠오카 新한류페스티벌 참가
대구·김해공항 연계 관광상품 소개안동 찜닭 등 맛 체험 콘텐츠 홍보도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3~4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신한류페스티벌 인 후쿠오카’에 참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설명회, 여행업계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판촉활동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저비용 항공사 신규 취항이 급증하는 대구공항과 김해공항 연계 교통편과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문경 오미자, 안동 찜닭, 포항 수산물 등 맛 체험 콘텐츠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도는 올 들어 개별관광객 비중이 높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과 7월에는 일본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세미나 형식의 홍보설명회와 예비 한류스타 초청 쇼케이스 형식의 이벤트를 개최했다.
김병삼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일본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관광시장으로, 개별여행을 선호하고 재방문율이 높다”면서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일본인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관광 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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