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공정무역도시로 가는 여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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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구청장 공정무역도시 선포…英·페루 등 6개국 외교사절 참석

서울 중구는 지난 12일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 앞에서 공정무역도시 선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 앞에서 열린 공정무역도시 선포식 모습. <br>중구 제공
지난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 앞에서 열린 공정무역도시 선포식 모습.
중구 제공
이날 선포식에는 국제공정무역기구(FI) 한국사무소를 비롯해 페루, 코스타리카, 영국 등 6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지역의 기업체 및 유통업체 대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공정무역 결의문 낭독, 실천 다짐 퍼포먼스, ‘공정무역도시 중구’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차려진 공정무역 홍보부스에서는 커피, 바나나 등 공정무역 제품을 시식 또는 체험할 수 있는 핑거푸드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됐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전반적인 공감대 형성을 통해 민관 협업을 이끌어 냄으로써 공정무역도시로 가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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