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부터 대인관계까지… 청년 챙기는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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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삶센터·아지트 연달아 개관

서울 노원구는 ‘노원 청년일삶센터’와 ‘청년아지트’를 연달아 개관해 청년의 일과 삶, 문화생활을 복합 지원한다.

구는 지난 22일 청년 일자리 경험과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노원청년일삶센터를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취업 청년 일 경험 지원과 ‘일머리’ 실무교육, 취업 취약계층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진로 코칭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인가구 청년 간 관계망과 커뮤니티 형성, 은둔형 외톨이 청년 사회화를 지원하는 특화 사업 등도 병행한다.

일 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지역 내 일터를 연결해 준다. 참여하는 청년에게 일 경험비 월 40만원이 지원된다. 1인당 월 46시간 기준으로 총 3개월간 일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는 30일엔 청년 활력공간인 청년아지트가 문을 연다. 문화공간과 휴식·소통 공간, 전시 공간, 미디어아트 전시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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