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가 밝힌 해병대 입대 이유는…“아버지 믿고 대충 살았나 싶어”

입력 2024 06 07 17:07|업데이트 2024 06 07 17:07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다음 달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고 밝혔다.

그리는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을 통해 “7월 29일 오후 2시까지 포항 훈련소로. 해병대 합격했다”며 합격 문자와 안내문을 공개했다.

그리는 해병대 입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내가 편하게 살고 대충 산다. 누군가는 낙천적으로 산다, 여유로워 보인다고 한다”며 “나쁘게 말하면 ‘대충 산다’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는 “내가 무의식중에 그렇게 사는 것이 어떻게보면 집안이 괜찮아서 그렇게 사나? 무의식중에 제가 아버지를 믿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며 “조금 더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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