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순 10·19 항쟁 역사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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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는 교육과 공감의 장 마련

순천시가 지난 1일 ‘여순 항쟁 역사관’ 개관식을 하고 있다.
순천시가 지난 1일 ‘여순 항쟁 역사관’ 개관식을 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가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여순 10·19 항쟁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역사관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장천동 복합문화공간 내 ‘장천 파랑새 창고’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총 18개 주제 면으로 구성된 역사관은 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 사건)의 전개 과정과 피해 상황, 진실 규명 노력, 유족회 활동 등을 소개한다.

전시관 구성은 관련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5개월간 참여해 주제 설정과 자료 검토 등을 거쳐 마련됐다.

역사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순천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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