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조류박람회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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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수출 확대 위해 11개국 45개 사 바이어와 수출 협의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포스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포스터.


전남 완도군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형으로 열리는 박람회 정신에 따라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됐으며 5월 5일부터 7일까지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11개국 45개 업체 바이어들이 국내·외 해조류 생산·가공 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은 사전 매칭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 간 제품 상담과 함께 수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군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500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해조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상담회를 마련한 만큼 상담 이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를 주제로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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