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정시모집 ‘7.29대 1’…“전년 대비 2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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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나사렛대학교 전경. 서울신문DB
천안 나사렛대학교 전경. 서울신문DB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31일 2026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242명 모집에 176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29대 1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나사렛대 정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3.60대 1)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해 최근 10년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나군 재활스포츠학부가 10.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강지언 입학처장은 “이번 정시모집 결과는 교육 경쟁력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 성과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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