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BTS공연도 보고 K-패스로 K문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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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동안 라이프·뷰티·푸드 테마 동시 체험
QR코드나 명동아트브리즈서 누구나 신청 가능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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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 시기에 맞춰 글로벌 팬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케이(K)-패스’(포스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K-패스는 K-라이프, K-뷰티, K-푸드 세 가지 테마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인당 2만 5000원을 내면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한국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명동아트브리즈(남대문로 52-20)에 방문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 충무로1가에 있는 명동아트브리즈는 지하 3층~지상 6층의 복합문화공간이다.

K-라이프에서는 한국 전통 공예 소재인 자개로 ‘나비 모양 키링’을 만드는 공예 클래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롱한 자개 조각을 직접 배열하며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느낄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K-뷰티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퍼스널 컬러 맞춤 클래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별 피부 톤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상을 진단받고, 최신 미용 도구와 기법을 활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배울 수 있다. K-푸드에서는 체험 후 허기를 달래줄 다과가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식혜와 약과 등을 맛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구는 명동아트브리즈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월 ‘K-패스’ 프로그램 일정을 안내하고, 호텔과 관광안내소 등에 홍보물을 비치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어 명동아트브리즈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월 ‘K-패스’ 프로그램 일정을 안내하고, 호텔과 관광안내소 등에 홍보물을 비치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K-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K-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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