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빌라 2층서 불…7명 부상·27명 구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 화성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한밤 중 불이 나 주민 7명이 다치고 20여명이 구조됐다.

14일 오전 1시쯤 화성시 진안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커지자 오전 1시 22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시 52분 불을 껐다.

이 불로 70대 여성 등 2층 주민 2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다가구주택 안에 있던 27명을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빌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