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삽시도 해상서 어선 전복…1명 심정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보령해경 구조대원들이 해상추락자를 구조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보령해경 구조대원들이 해상추락자를 구조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21일 오전 5시 54분쯤 충남 보령시 삽시도 약 4.7㎞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어선(6.67t)이 전복됐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4명 중 60대 선장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체온증을 호소한 나머지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령해경 구조대원들이 선체 내 고립인원을 구조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보령해경 구조대원들이 선체 내 고립인원을 구조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보령해경은 당시 전복된 선박 내에서 타격신호음(생존신호음)을 확인하고 선체 절단 등으로 이날 오전 7시 21분쯤 승선원 3명을 구조했다.

보령해경은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보령 이종익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삽시도 해상에서 발생한 A어선 사고의 주요 원인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