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애 학생 집단 폭행’ 신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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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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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장애가 있는 학생을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이다.

충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군 등 7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중학생인 이들은 지난달 26일 천안시 야외 쉼터 등에서 또래 B군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는다.

B군은 지적 장애가 있다. 이들은 B군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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