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세월호특조위 활동 방해’ 의혹 윤학배 전 차관 검찰 출석

입력 2018 01 28 10:36|업데이트 2018 01 28 10:36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방해’ 의혹을 받는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 1. 28. <br>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방해’ 의혹을 받는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 1.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방해’ 의혹을 받는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 1.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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