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호한 눈빛’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입력 2018 06 08 11:04
수정 2018 06 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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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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