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시종일관 미소짓는’ 고영한 전 대법관 법정으로
입력 2019 05 29 12:02
수정 2019 05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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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고영한 전 대법관이 29일 서울중앙지법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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