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 기로’
입력 2021 02 17 10:30
수정 2021 02 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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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최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21.2.17 연합뉴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최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21.2.17 연합뉴스
거액의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2.17/뉴스1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최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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