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제복지원 비상상고 기각…주저앉아 눈물 흘리는 피해자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3 11 11:30
수정 2021 03 11 13:19
1/8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11일 서초동 대법원에서 고(故) 박인근 전 형제복지원 원장에 대한 비상상고가 기각되자 법정에서 나온 형제복지원 피해자가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3.11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