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갑질 논란 이명희 ‘죄송스러운 눈빛’
박윤슬 기자
입력 2018 05 28 10:24
수정 2018 05 28 10:36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위치한 광역수사대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위치한 광역수사대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