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들은 눈물만…’ 학대 피해 어린이집 학부모들

입력 2021 02 15 14:53|업데이트 2021 02 15 14:53
눈물 흘리는 학대 피해 어린이집 학부모들  보육교사들의 학대로 피해를 본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15일 오후 가해 보육교사 2명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인천시 마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2.15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학대 피해 어린이집 학부모들
보육교사들의 학대로 피해를 본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15일 오후 가해 보육교사 2명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인천시 마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2.15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학대 피해 어린이집 학부모들  보육교사들의 학대로 피해를 본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15일 오후 가해 보육교사 2명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인천시 마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2.15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학대 피해 어린이집 학부모들
보육교사들의 학대로 피해를 본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15일 오후 가해 보육교사 2명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인천시 마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2.15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학대 피해 어린이집 학부모들  보육교사들의 학대로 피해를 본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15일 오후 가해 보육교사 2명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인천시 마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2.15 연합뉴스
눈물 흘리는 학대 피해 어린이집 학부모들
보육교사들의 학대로 피해를 본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15일 오후 가해 보육교사 2명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인천시 마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2.15 연합뉴스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20·30대 교사’  원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왼쪽 20대)와 B씨(30대)가 1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2.15 뉴스1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20·30대 교사’
원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왼쪽 20대)와 B씨(30대)가 1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2.15 뉴스1
보육교사들의 학대로 피해를 본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15일 오후 가해 보육교사 2명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인천시 마추홀구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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