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센터 또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2 05 23 20:50|업데이트 2022 05 24 03:54
이천 물류센터 또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소방당국이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크리스 F&C 물류센터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가 일어난 뒤 근무자 132명이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만 4600여㎡ 규모로 골프의류 300만점을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br>연합뉴스
이천 물류센터 또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소방당국이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크리스 F&C 물류센터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가 일어난 뒤 근무자 132명이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만 4600여㎡ 규모로 골프의류 300만점을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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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크리스 F&C 물류센터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가 일어난 뒤 근무자 132명이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만 4600여㎡ 규모로 골프의류 300만점을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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