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랑 결혼한 내 남편, 제목부터 야동 같아? ‘논란 이유 보니..’
김채현 기자
입력 2014 04 04 00:00
수정 2014 04 04 14:24
‘우리 엄마랑 결혼한 내 남편’이 화제다.
1일 첫 방송된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는 MC 이휘재, 최희의 진행에 패널로는 개그맨 지상렬, 개그우먼 김효진, 개그맨 김인석, 배우 민지영, 상담전문가 박상희가 나왔다.
Y-SATR ‘부부감별쇼 리얼리’는 대한민국 유별난 부부들의 일상생활을 VCR로 보여준 후, 이 중 진짜 부부를 연예인 감별단이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부부 ‘바퀴벌레 갈아주는 아내’, 두 번째 부부 ‘동물 짝짓기에 집작하는 부부’가 등장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 엄마랑 결혼한 내 남편’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등장한 ‘바퀴벌레 갈아주는 아내’는 바퀴벌레 팩으로 남편은 피부 관리를 했다.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가 있었던 남편은 피부관 리에 유독 관심이 많았다.
’동물 짝짓기에 집착하는 부부’는 오랜 시간 아이를 원했지만 난임으로 고생했다. 이에 동물의 교미를 직접 찾으러 다니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됐다.
’우리 엄마랑 결혼한 내 남편’은 제목부터 자극적이라 큰 충격을 줬다. 남편은 장모와 손깍지를 끼고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아내는 집안일과 육아로 바빴지만, 남편과 친정엄마는 둘만 바라봤다. 심지어 장모는 사위가 목욕하는 동안 등까지 밀어줘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이 중 진짜 부부는 ‘바퀴벌레 갈아주는 아내’ 부부였다.
사진 = Y-STAR (우리 엄마랑 결혼한 내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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