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에 공군 진영승…4성 장군 7명 모두 교체

권윤희 기자
입력 2025 09 01 15:14
수정 2025 09 01 18:38
새 합동참모의장에 공군 출신 진영승(중장·공사 49기) 합참 전략사령관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일 국방부 기자단에 “새 합참의장에 현 합참 전략사령관인 진영승 중장을 진급 및 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군참모총장에는 김규하 미사일전략사령관(중장·육사 47기), 해군참모총장에는 강동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중장·해사 46기), 공군참모총장에는 손석락 공군 교육사령관(중장·공사 40기)이 내정됐다.
또 한미 연합사령부 부사령관에는 5군단장인 김성민 중장(육사 48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1군단장인 주성운 중장(육사 48기), 2작전사령관에는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인 김호복 중장(3사 27기)이 진급 및 보직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현역 4성 장군 7명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전부 군복을 벗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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