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예측 기반 도시 운영 플랫폼 ‘CUVIA’ 공개

AI Agent·VLM 기반 ‘탐지→판단→예측→대응’ 통합
관제 시스템 넘어 의사결정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
쿠도커뮤니케이션, 지능형 도시 운영 플랫폼 CUVIA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도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예측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도시 운영 플랫폼 ‘CUVIA’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CUVIA는 기존 CCTV 중심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한 플랫폼으로, 영상·IoT·시설·환경·교통 등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Agent 기반 분석을 통해 상황 판단부터 대응까지 지원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제공한다.

그동안 도시 관제는 사건 발생 이후 대응하는 사후 대응 체계에 머물러 있었고, 영상 검색 역시 키워드 기반으로 이루어져 상황의 연속적인 이해와 추적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운영자는 여러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수동 중심 환경에 의존해 왔다.

CUVIA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간 맥락을 이해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해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관제 시스템이 이벤트 탐지와 모니터링 중심이었다면, CUVIA는 판단과 대응까지 확장된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해당 플랫폼은 국내 보안 전시회 ‘SECON 2026’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CUVIA는 Video Language Model(VLM)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상황 인식을 고도화하고, AI Agent를 통해 데이터 분석·요약·보고까지 자동화한다. 또한 위험도 기반 예측 기능을 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도시 전역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CUVIA는 ▲영상 분석 기술 ‘CUVIA Metis’ ▲자연어 기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CUVIA LINK’ ▲통합 관제 환경 ‘CUVIA DASHBOARD’ ▲운영 제어 시스템 ‘CUVIA DRIVE’로 구성된다.

‘CUVIA Metis’는 객체 재식별(RE-ID), 이동 경로 분석, 영상 간 유사도 분석을 통해 사건 흐름을 파악하고, ‘CUVIA LINK’는 자연어 질의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생성, 상황 전파를 지원한다. ‘CUVIA DASHBOARD’는 도시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위험도를 분석하며, ‘CUVIA DRIVE’는 다양한 시스템을 연계해 실시간 운영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CCTV, GIS, 외부 시스템과 연계되며 재난·치안·교통·시설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이준실 쿠도커뮤니케이션 시큐리티사업부장(전무)은 “도시 운영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데이터 기반 판단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CUVIA는 분산된 도시 데이터를 통합해 보다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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