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44명 부상… 중상 20명

강주리 기자
입력 2026 03 20 15:31
수정 2026 03 20 16:53
소방당국이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대전 뉴시스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대전 뉴시스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가 4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중상자는 20명, 경상자는 24명이다.
앞서 소방청은 오후 1시 26분 소방대응 1단계 발령에 이어 5분 뒤 소방대응 2단계, 오후 1시 53분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현장에는 소방관 219명과 소방펌프차 등 소방 장비 90대가 출동해 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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