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청년 사회 진입 돕는다” 용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서울 용산구가 취업 준비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용산청년지음에서 시작된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 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 제공


중기 과정 26명, 장기 과정 14명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자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밀착상담부터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이뤄진다.

용산구 관계자는 “단순 취업 준비를 넘어, 생활 안정과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일반 미취업 청년뿐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다양한 취약계층 청년을 포함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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