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앞세워 농가 상생 강화

김현이 기자
입력 2026 08 26 01:36
수정 2026 08 26 01:36
CJ제일제당이 ‘햇반’을 중심으로 국산 쌀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햇반과 햇반컵밥 등 쌀 가공품 제품 생산에 사용할 용도로 국산 쌀 6만t 이상을 구매한다.
농가와의 상생도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0년부터 아산, 진천, 익산 등 전국 14개 지역 250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 중이다. 특히 아산에서는 전용 품종인 ‘동행’의 계약재배 면적을 2025년산 1111㏊에서 2026년산 142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 햇반 전용 종합미곡처리장도 기업과 지자체, 지역농협이 협력한 상생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쌀의 건조·저장부터 도정·가공까지 원스톱 관리가 가능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CJ제일제당의 원료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