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언 JDC이사장 취임… “예래휴양단지·헬스케어타운 조속히 정상화”

일신우일신 강조하며 “한단계 도약” 강조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실질적 소통도

19일 송석언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있다. JDC 제공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JDC는 지난 16일자로 송 전 총장을 제10대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19일 취임식을 열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강조하며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쌓아 JDC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휴양형 주거단지와 헬스케어타운 등 주요 사업을 둘러싼 현안과 관련해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국가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노사가 힘을 모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이사장은 중앙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주대 법학부 교수와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등을 거쳐 제10대 제주대 총장을 지냈다.

한편 송 이사장은 1980년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교로 근무하던 당시 법학과 후배 학부생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40년 가까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