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에 4호점 입점… 관광 연계 대표 간식으로 키운다

박승기 기자
입력 2026 03 11 17:08
수정 2026 03 11 17:21
대전 지역 대표 기념 먹거리로 육성
대전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은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호두과자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월 지역 대표 명소인 성심당 인근 3호점 개소에 이어 출장·여행 등 외지 방문객이 많이 오가는 대전역에 판매 거점을 확보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를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 청년 사업단(중구·서구 호두과자 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도시 마케팅과 청년 자활 사업을 결합한 공공 일자리 혁신 모델로 평가된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의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맛·품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기념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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