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취중 ‘샤샤샤’ 애교 발사

김형우 기자
입력 2016 07 20 13:57
수정 2024 09 23 10:47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이 만취 ‘샤샤샤’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1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4회에서는 귀신 현지(김소현 분)가 술에 취해 퇴마사 봉팔(옥택연 분) 앞에서 애교를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잔뜩 취한 현지는 트와이스의 ‘치어업’(Cheer Up)을 불렀고, 봉팔에게 ‘샤샤샤’ 애교까지 날리는 등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봉팔은 “술 취한 귀신이라니. 보기 드문 광경이다”라며 혀를 끌끌 찼다. 이에 현지는 제대로 걸어다니는 것은 물론 순간이동도 더 잘된다고 우겼지만 결국에는 길바닥에 넘어지며 봉팔의 한숨을 자아냈다.
한편 인기 웹툰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볼 줄 아는 주인공 봉팔과 귀신 현지가 동거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영상=싸우자 귀신아/네이버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