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엑소 첸백시와 함께 ‘안전무시관행 근절 다짐’
입력 2018 06 18 22:24
수정 2018 06 18 23:41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부겸(오른쪽부터)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녀시대 윤아, 엑소의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다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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