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무거워요…제이쓴, 아기와 잠들었는데 포즈가

제이쓴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SNS 캡처
제이쓴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1일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새 잠 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기 옆에서 잠들어있다.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다.

제이쓴 옆으로 살짝 보이는 아기도 인형처럼 귀엽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최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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