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일탈…알몸 일광욕 영상 공개 ‘깜짝’

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58)가 알몸 일광욕을 즐겼다.

22일 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몸 일광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헐리는 수박 모양 튜브 위에 누워 있다. 잔잔한 물결에 몸을 맡기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헐리는 “그냥 수박 한 조각 위에 떠 있는 것뿐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는 영화 ‘일곱가지 유혹’, ‘더블 웨미’, ‘엘리자베스 헐리의 못말리는 이혼녀’ 등에 출연하며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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