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문채원 “다가오는 6월, 결혼합니다” 발표…신랑은 ♥비연예인
하승연 기자
입력 2026 04 15 13:59
수정 2026 04 15 14:56
배우 문채원(39)이 6월의 신부가 된다.
15일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문채원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채원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렸다.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되었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렌다”면서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1986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39세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후 ‘바람의 화원’(2008) ‘찬란한 유산’(2009) ‘공주의 남자’(201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굿 닥터’(2013) ‘악의 꽃’(2020) ‘법쩐’(2023) 등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앞서 문채원은 여러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 소셜미디어(SNS)를 안 하면 좋겠다. 그리고 외향형보다 내향형이 편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7’에서는 ‘남자친구 있냐’는 물음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냐”고 답한 바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