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과 러브샷…‘이혼’ 홍진경 “보조개 예뻐” 핑크빛 기류 ‘깜짝’
입력 2026 01 31 09:58
수정 2026 01 31 09:58
홍진경이 4살 연하의 이상형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8년째 부르짖은 이상윤 만난 홍진경의 소개팅 플러팅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진경은 “지금 밤 12시 40분인데 잠을 못 자고 있다. 오랜 시간 팬이었던 분을 내일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 하길 너무 잘한 것 같다. 핑계로 수작 부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홍진경은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이상윤을 만나 ‘소개팅’ 상황극을 이어갔다.
홍진경은 “원래 웃을 때 그렇게 보조개가 예쁘냐”며 “한 번 만져봐도 되냐”고 물었다.
이상윤은 “한 번 눌러봐라”라며 볼을 들이댔고, 홍진경은 “너무 푹신하다”며 부끄러워했다.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하자 이상윤은 “하나도 없었다. 눈이 나빠서 골뱅이 안경을 쓰고 다녔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와인을 시킨 뒤 대화를 이어갔다. 이상윤은 “술을 잘 먹지는 못하는데 즐기는 편이다. 혼술도 가끔 한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러브샷을 제안했고, 이를 지켜보던 PD는 “적당히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연기하시다 보면 소개팅 받기 어렵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상윤은 “그런 것도 있고, (주변에서) 제안을 별로 안 한다.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여자친구가 없어서 나왔다는 말에 홍진경은 턱을 괴고 슬며시 웃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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