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그리 전역…‘라스’서 父 김구라에 큰절
입력 2026 01 31 10:39
수정 2026 01 31 10:39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27·본명 김동현)가 지난 28일 해병대 만기 전역한 가운데, MBC ‘라디오스타’ 측이 전역 직후 녹화에 참여한 그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라디오스타’ 측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그리는 군복을 입은 채로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 등장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고 외쳤다.
MC 김구라는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봤고, 동료 개그맨이자 이날의 게스트 중 한 명인 조혜련은 벅찬 감동으로 오열했다. 이에 김구라는 “왜 네가 우느냐”고 말하며 당황했다.
그리는 김구라에게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큰절을 해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내 “방위와 현역이 생각이 다르다”며 방위 출신인 아버지를 꼬집는 표현을 해 웃음을 줬다.
게스트들은 그리의 전역을 반가워했다. 김원준은 “내적 조카”라면서 그리에게 용돈을 건넸고, 친구이자 형인 한해는 그리에게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1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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