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6개월 안 보이더니…‘건강 근황’ 전했다
입력 2026 02 06 13:41
수정 2026 02 06 14:50
가수 강수지가 6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지는 “너무 오랜만이다. 작년 8월에 인사드리고 어느덧 2월이니까 6개월이 지났다. 저는 바쁘게 지냈다. 딸 비비아나가 유학 생활을 마치고 대학을 졸업했고 저도 파리에 잠시 다녀왔다”며 분주했던 근황을 알렸다.
눈에 띄게 좋아진 안색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지난주 녹화 때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잘 자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깊이 생각을 하다 보면 잠을 설치는데 잠을 잘 자게 됐다. 이게 비결인 것 같다. 한동안 밤이 오는 게 무서웠다”고 고백하며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갱년기가 되면 잠이 잘 안 온다고 많이 힘들어하신다. 잠을 못 자면 치매, 혈관 질환,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불면증의 실상을 묘사하며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 내내 아무리 누워 있어도 카페인을 가득 먹은 것처럼 말똥말똥하다”라며 “옆에선 남편이 잘 자고 있는데 엄청 부러워지고, 예민해진다”고 전했다.
한편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